GREEN경영
재활용 원료
금비는 파유리를 다시 녹여서 신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금비의 파유리 선별 과정은 매우 정확하고 효율적입니다.
금비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파유리 안에 포함된 다른 이물질들을
제거하여 순도 높은 파유리를 얻을 수 있고, 또한 가공하여 다시
유리로 녹이기 적당한 크기로 만듭니다. 공장 내부에서 유리병
생산 시 발생되는 파유리도 다시 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유리를 사용함으로써 생 원료의 사용량을 줄이고, 유리를 용융
시키는 에너지의 소비를 줄이고 있습니다.
유리를 다시 녹여 유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기존 사용했던 낡은 용기를 다시 녹여 동일한 새로운 용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