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 소개
회사현황
금비는 1966년도에 설립되어, 현재 경기도 이천과 충남 아산에 3基 용해로를 가동하고 있으며,
자동화 설비를 통해 다양한 고품질의 유리병을 생산하여, 대한민국 전역 및 해외에까지 공급하고 있습니다.
금비는 지금까지 유리제조업체로서 오직 유리병만을 생산해 온 전문기업으로, 경량화, NNPB Process, Multi Gob-System, Oxy-Fuel 연소 등
첨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은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기술개발에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금비는 자연을 위한 기업으로서 산소 연소 시스템, 유리 재활용(Recycle) 및 재선별설비(이물질 Sorting Equipment)을 통해 에너지 절약 활동에 앞장
서고 있으며, De-Nox 설비등, 대기/수질 청정화 설비 구축으로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 최소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구분 | 소재지 | 면적(㎡) | |
|---|---|---|---|
| 부지 | 건물 | ||
| 서울본사 |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 860 | 2771 |
| 이천공장 |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 26,150 | 4,905 |
| 온양공장 | 충청남도 아산시 실옥동 | 40,663 | 18,973 |
| 구분 | 제품 | 생산라인 | Capacity (톤/일) |
|---|---|---|---|
| 이천 Furnace | Emerald Green | 10 Section * 2 Line | 165 |
| 온양1 Furnace | Flint | 8 Section * 3 Line | 140 |
| 온양2 Furnace | Flint / Emerald Green | 10 Section 1 Line, 8 Section 1 Line | 135 |
뜨거운 용해로 속에서 만들어지는 유리는 금비인의 땀과 어우러져 그 모습이 완성됩니다.
그러한 열정으로 쌓인 경험과 Know-how가 우리로 하여금 최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맑고 투명한 유리제품은 내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신뢰성과 내용물의 변질을 막아주는 보존성이 우수합니다. 유리병이 인체에 가장 안정한
용기라는 믿음은 곧 금비의 자긍심입니다.
유리병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내 아이에게 줄 음식을 담아내도 안심할 만큼 인체에 무해하고 깨지지 않는
가장 안전한 유리병을 만들겠습니다.
가슴에 품고 있는 믿음과 사명을 지켜나가며, 가장 친환경적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우리의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것이 금비인이 꿈꾸는 미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