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일로부터 지금까지 오직 세계 최고의 유리병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장인의 정신으로 일구어 왔습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모여 오늘날의 금비가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 금비, 그 역사의 시작

  66.02

  합자회사 수유 유리공업사 설립

• 자동 제병 설비 도입

  71.11

  부평공장 준공, 자동제조 (일일생산 40톤)

  73.06

  효성유리공업(주)로 상호변경

  78.09

  진로그룹 편입 ㈜진로 100%지분

  79.03

  이천공장 준공 (일일생산 80톤)

• 선진 기술 도입

  80.12

  부평공장 증설 (일일생산 88톤)

  82.06

  일본 Yamamura Glass 기술제휴

  83.02

  진로유리(주)로 상호 변경

  84.11

  이천공장 증설 (일일생산 80톤)

  85.02

  서울사무소 개설

• 기술 표준화

  90.06

  자본금 50억 증액, 기업공개, 주식 상장

  91.11

  온양 1공장 준공 (일일생산 100톤)

  92.04

  (주)금비로 상호변경

  93.11

  온양 2공장 준공 (일일생산 100톤)

  95.02

  KS인증 획득 (한국 표준 협회)
  KS2501, 유리병, No11903

  96.06

  서울사무소 사옥이전 (금비빌딩)

  97.12

  ISO 9002인증 획득

• 대량 생산 시스템 구축

  02.05

  온양 1공장 보수 및 증설 (일일생산 140톤)

  04.06

  온양 2공장 보수 및 증설 (일일생산 135톤)

  08.06

  이천공장 보수 (일일생산 165톤)

• 종합 포장 기업으로서 재도약

  10.10

  삼화왕관 인수

  14.06

  온양 1공장 보수(친환경 연소시스템 도입)

  15.08

  ISO 22000인증 획득